
▼어육장 천리장▼
이만기는 길을 걷다 오순도순 모여서 정월에 담근 어육장을 가르는 자매들을 만났는데 어육장이란 소고기, 도미, 꿩고기 등 육해공 진미를 메주와 함께 1년 이상 숙성시키는 전통 발효 장으로 조선시대 궁궐이나 양반가에서만 먹은 명품장으로 ‘천 리 길을 들고 가도 상하지 않는다’는 천리장은 파평 윤씨 가문에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내림장으로 이 집안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별미 장이라는데 완주 윤왕순 명인의 어머니는 입맛 까다로운 아버지를 위해 어육장을 담그며 10남매를 키웠다고 소개되었습니다.
▼판매처 smartstore.naver.com/sannaegolfood▼
동네한바퀴 완주 어육장 천리장 윤왕순 업체 대둔산 산내골업체에서는 전국택배가 가능하다고하니 택배 주문 구입 문의 연락처 쇼핑몰 217회 정보는 아래쪽을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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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천리장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윤왕순 명인 뿐이라고하는데 ‘천리를 가도 상하지 않는다’는 천리장은 지방이 적은 소의 우둔살이 들어간 간장으로 어머니의 손맛을 구현해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30년이 흘렀다고하는데 천연 재료에 정성이 깃든 손맛과 시간이 어우러지는 장은 인내의 결과물이지만 장 담그는 일에 대해선 단 한 번도 후회 한 적 없다고하는데 이미 각종 매스컴에도 여러번 등장한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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