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김경학 과수원

나주 김경학 배밭 정보
▶ 문의처 https://program.kbs.co.kr/1tv/culture/naturephilosopher/
도시를 벗어나, 삶이 자연이고, 자연이 삶이 된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가공되지 않은 순정한 영상과 그들만의 통찰이 담긴 언어로 기록한 고품격 내추럴 휴먼 다큐멘터리 자연의 철학자들 29회 나주 김경학 배밭 과수원 택배 구매 주문 문의 연락처 정보
나주 김경학 배밭 정보
자연의 철학자들 29회 나주 김경학 배밭 과수원 택배 구매 주문 문의 연락처 정보는 아래쪽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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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엔 풀이 무성해서 정글 같은 과수원이 있는데 나주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80년 역사의 배밭에서 김경학(59) 씨는 30년전에 배울 것 많은 자연에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두 남매를 데리고 아내와 같이 장모님의 배밭으로 왔다고 밝혔는데 스스로 노예(노동하는 예술가의 줄임말)라 칭한다는 김경학 씨는 한국화를 그리는 화가이자 농부로 배 농사를 짓기 시작한 지 어느덧 30년 차가 된 경학 씨가 자연의 철학자들 29회 어느날 땅이 말을 걸어왔다 편에서 소개되었는데 큰 태풍을 앞두고 배밭으로 향하는 김경학 씨가 도착한 곳은 자신이 돌보는 배밭이 아닌 장모님의 배밭이었는데 사람의 힘으로 태풍을 막을 수야 없겠지만 자식같이 소중한 배를 두고 걱정할 장모님을 위해 경학 씨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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